[EF]크로케이션내가 9년간 활동하던 카페를 나가게 되었다..
..마치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멩크스 집단처럼...
그래서 난 싫었다........
...................새로운 맵 제작팀에 가입했으니 혁명을 해야할차례다..
다음맵진 넌 내 손으로 다시 돌아오게될꺼다..
여울바람시스템에 편입된 개별적인 인간은 주위를 돌아볼 줄 모르며 본능적으로 아무에게도 손을 내밀지 않는다. 아무것에도 속하지 않은 채 편리하게 이익만을 취하고 자신의 수동성을 망각하려 한다. 그렇게 여전히 혼자이고 손 내밀 줄 모르는 채로, 완벽하게 개인적이면서도 완벽하게 집단에 순응적인 인간이 탄생하는 것이다. 오직 필요한 것만 취한 채 책임도 권리도 회피하는 방식의 삶, 그것이 바로 집단이 원하는 삶이다. 79P